한국영상대,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
한국영상대,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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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와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
한국영상대 교문과 진입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5개 전문대 중 하나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전문대학은 시범사업 2년 동안 단기 직무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참여대학 선정을 위해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실시한 후 사업관리위원회에서 영상대와 대림대, 동양미래대, 동의과학대, 영진전문대 등 5개 전문대를 선정했다. 

영상대는 아주자동차대와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분야를 진행한다. AR/VR(증강·가상 현실)분야와 미래자동차를 연계한 관련 콘텐츠 개발 고숙련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영상대는 이를 위해 ▲충청권 마이스터대 Open LAB거점센터 설치 ▲전문기술석사과정 연계 지역 문제해결기반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감모빌리티 콘텐츠 우수인재 양성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SMART* 교육 설계 기반 현장 맞춤형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 과 운영을 중점 수행한다. 

마이스터 시범 운영에 선정된 대학은 2년간 20억원을 지원받아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도출한다. 올해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등 교육여건과 제도를 정비하고 단기 직무과정을 운영한다. 내년에는 석사 학위과정 학생을 선발해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유재원 영상대 총장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을 통해 전문 대학에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새로운 고등직업 교육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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