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도서벽지 학생 위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한국교통대, 도서벽지 학생 위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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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파견한 과학실험 전문강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파견한 과학실험 전문강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오는 7월 30일까지 도서벽지와 농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주시, 제천시의 후원으로 충북 도내 도서벽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교육 학습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과학실험 전문강사가 농산촌 학교를 방문해 나만의 LED입체 생일카드 만들기, 편심력을 이용한 드로잉로봇 만들기, 3D펜으로 식물화분 만들기 등의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무료로 진행한다.

박병준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대학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의 농산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생활과학교실과 이동과학교실, 주니어메이커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ut.ac.kr/ysc.do)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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