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2021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3년 연속 수상
아주자동차대, 2021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3년 연속 수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4.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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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 인정받아
아주자동차대학이 지난 1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양성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오른쪽)과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박병완(오른쪽) 아주자동차대 총장과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15일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양성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재양성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선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매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우수한 교육 성과와 국제적인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기술교육 과정을 해외에 전파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의 인재육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자동차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아주자동차대에 입학하는 유학생이 늘면서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5일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아주자동차대 외에도 삼성전자와 신한카드, 스타벅스코리아, 한국맥도날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글로벌, 동반성장, 사회공헌, 기술혁신, 연구개발 등 16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인재육성부문에서는 아주자동차대와 대림대도 수상했다.

박병완 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우리 졸업생들이 현대와 기아 등 국내 자동차회사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폭스바겐, 재규어랜드로버, 볼보, 토요타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취업해 모교의 명예를 높여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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