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취업률 100% 농협대, 협동조합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만든다”
[농협대]“취업률 100% 농협대, 협동조합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만든다”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2.03.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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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학교 혁신 이끄는 박해상 총장

 

■ 박해상 총장은 대구 협성상고, 경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식량개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경북대 농업생명대학원에서 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에 합격해 31년 간 농림수산식품부에 근무하면서 농산·환경농업과장, 국립식물검역소 소장, 식량생산국장을 지내고, 농림부 차관보 및 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국내 최고의 농업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한국농업전문학교(현 한국농수산대학) 학장 및 농촌사랑연수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농업 교육분야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의 요청으로 2009년 1월 농협대 총장에 취임했다. 퇴직을 앞둔 농협중앙회 출신 임원들이 총장을 맡던 관례를 깬 것. 농협중앙회의 신임을 얻어 총장 임기 2년을 채우고 올해 취임 4년차에 접어들었다

농협대학교는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매년 100명의 우수 신입생을 선발해 100% 농협에 취업시킬 수 있는 대학이 또 있을까. 4년제 주요 대학들도 취업률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상황에서 농협대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런 농협대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31년간 농림수산식품부 요직을 거쳐 차관까지 지낸 박해상 총장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박 총장은 ‘ACC VISION 2020’을 추진해 대학의 재정자립과 대학체제 선진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작지만 강한 대학’ 농협대학교가 새로운 교육 실험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농협대는 1962년 농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이후 매년 100명(주간)의 신입생을 뽑아 농협 핵심 인재로 배출해 왔다. 100% 농협 취업이 가능해 수도권 주요 대학 졸업자들도 재입학하는 등 우수 학생이 몰려들고 있다. 농협대에 따르면, 지금까지 졸업생 4천176명 가운데 71.2%에 달하는 2천974명이 농협에 취업했다. 학생 본인이 원할 경우 100% 농협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 때문에 농협대 출신들은 농협 내부에서 막강 파워를 자랑한다. 농협중앙회 경제사업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이덕수 농업경제 대표가 농협대 출신이며 농협 상무 이상 절반이 농협대 출신일 정도다. 등록금은 수도권 사립전문대의 75% 수준. 농협에서 대학 운영자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받기 때문이다.

이런 농협대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나빠지지도 않았지만, 더 좋아지지도 않았다’는 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 먼저 재정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 운영체계 선진화에 나섰다. ‘ACC 2020’이라는 대학 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해 2020년까지 ‘협동조합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도약하기로 했다. 단계별로 전문대학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농협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의도다. 특히 농협의 신경분리정책(신용지주회사와 경제지주회사로 분리 독립) 추진에 보조를 맞춰 농협 핵심 인재 공급은 물론, 유통과 금융 부문 등으로 취업의 외연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협동조합경영과 체제는 유지하면서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유통트랙과 금융트랙 등 전문 트랙제를 도입해 3학년 과정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러한 농협대의 변화를 이끄는 인물은 2009년 취임한 박해상 총장. 기술고시 출신의 박 총장은 31년 간 농림수산식품부 주요 요직을 거쳐 차관까지 지낸 인물로, 국내 최고의 농업 전문가로 꼽힌다. 박 총장은 임기 2년을 채운 뒤 연임에 성공, 올해 4년차에 접어들면서 농협중앙회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특히 박 총장은 취임 직후 인적쇄신을 단행하는 등 농협대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대학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정부 재정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또 2010년 9월 고시반을 만들어 우수 입학자원의 교육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고시반을 만든 지 불과 6개월여 만에 세무사와 회계사 합격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대에서 만난 박 총장은 “농협 협동조합 특성화 종합대학의 초석을 다진 총장으로 기억됐으면 한다”라며 “그렇게 되면 학생들 문제, 농업과 농촌 문제, 조합문제 모두 해결된다”고 힘줘 말했다.

2009년 총장에 취임해 올해 4년차를 맞았습니다. 농협대 총장은 2년 임기에 이후 1년 단위로 연임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연임 배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은 아무리 사람이 예쁘더라도 성과가 없으면 안되겠지요. 그동안의 대학 운영 성과를 보지 않았겠습니까. 또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경험과 농업 관련 잔뼈가 굵은 사람인 제가 아직 대학에 기여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결국 대학의 발전을 위해 제가 좀 더 대학을 맡아서 하는 게 대학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판단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농협대는 올해 50주년을 맞았는데요, 수험생들은 농협대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농협대는 그동안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 중 교장과 교사들이 있는데, 그들 중 대학 입시를 담당했던 친구도 농협대를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은 대학을 알릴 이유가 별로 없었던 탓입니다. 농협대는 학생들이 넘쳐나고, 학교 운영비용은 농협 중앙회에서 나왔습니다. 교수들이 대학을 홍보하고 다닐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그러나 제가 맡고 부터는 이런 체계를 확 바꾸었습니다. 홍보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학생들이 필요하다는 차원이라기보다는 대학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지난 50년 간 농협대는 더 나빠지지도 않았지만 더 나아지지도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정체되어 있었다고 봐야죠.”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서 변화가 있겠네요.
“네. 저는 취임 이후 인적 개편부터 시작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직원이 대학 교직원으로 순환 근무하는 걸 못하도록 했습니다. 취임 초기 농협으로 갈 사람은 보내고 새 직원을 세 차례에 걸쳐 15명 뽑았고, 교수도 세 차례 새로 뽑았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농협 중앙회 체제로 운영되던 대학의 모든 제도와 규정도 대학 행정체제로 바꿨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학 내에 산학협력단을 신설해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지원한 결과 우리대학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교육역량강화사업과 대표브랜드사업인데 액수는 9억 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처음으로 재정지원을 받았다는 것은 대학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입학생들의 수준 또한 수준이 아주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 교육과 관련한 부분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에 들어오는 학생들의 성적은 서울의 주요대학의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일단 입학하면 농협에 취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잘하나 못하나 똑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좋은 인재를 뽑아 사장시키겠다 싶은 거죠. 그래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활동하는 고시반을 별도로 만들어 잠도 따로 재우고 고시에 합격하면 등록금 절반을 주고, 학원수강증을 끊어오면 비용을 장학금으로 주는 등 우수 학생들을 더욱 우수한 인재로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세무사와 회계사 등 고시 합격자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졸업생들이 앞으로는 협동조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로 배출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농협대의 중장기 발전계획도 듣고 싶습니다.
“대학 설립 이후 처음으로 ‘ACC 2020’이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만들었습니다. 10개 대과제와 70개 세부 실천과제를 통해 단계적으로 대학을 발전시켜 2020년까지 협동조합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나자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당장 종합대학으로 가자는 의미보다는 이 과정을 통해 전문대학으로서 더욱 경쟁력을 쌓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대학 재원의 40%는 협동조합 전입금, 60%는 대학 자체 조달로 대학재정의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50년 간 협동조합에 의존하던 우리 대학으로서는 엄청난 변화가 될 것입니다.”

농협대는 협동조합에서 근무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의 특징이 있을 텐데요.
“3년제 협동조합경영과에서 120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협동조합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실습교육보다 이론교육이 많습니다. 하지만 협동조합에서 근무할 농촌 전문가를 양성하려면 농촌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대학이 국립 한국농수산대학, 서울대 농생대와 3자 MOU를 체결한 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각 대학이 지닌 강점을 연계해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자는 취지입니다. 1학년 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농촌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성교육 또한 강화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대부분 바빠서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부족한 편입니다.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인사성부터 밝다는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총장께서는 31년 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근무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농업 전문가로 꼽힙니다. 국내 농업의 현안과 발전 비전은 무엇인가요.

총장께서는 31년 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근무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농업 전문가로 꼽힙니다. 국내 농업의 현안과 발전 비전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농업의 문제는 농촌의 문제입니다. 아주 쉽게 얘기하면 농가소득이 도시근로자 소득보다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농가소득이 도시근로자 소득의 90% 수준이었습니다. 이게 계속 내려가서 현재 65%정도밖에 안됩니다. 농민 입장에서 살기가 힘들어진 거죠. 더 큰 문제는 농촌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농촌 인구는 18%인데, 농가 인구는 3%에 불과합니다. 농사를 짓지 않고 농촌에 사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는 거죠. 우리나라 농업의 문제를 농업보다는 농촌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선진국으로 가려면 이걸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선진국 진입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죠. 미국의 경우도 1% 조금 넘는 농가인구 때문에 얼마나 골머리를 쓰는지 모릅니다. 도시 생활비용은 농촌 생활비용의 19배 가량이 든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농촌에 살면서 도시 생활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면 앞으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외국의 석학들도 미래 유망 산업으로 농업을 꼽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술 발전은 IT, BT, NT 등이 끌고 가는데, 농업과의 연관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농협이 신용지주회사와 경제지주회사로 분리 독립하는(신경분리) 사업구조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협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농협대에도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농협이 신경분리를 추진하고 있어 대학도 그에 보조를 맞춰야합니다. 농협대의 설립취지는 농협 협동조합의 전문가 육성입니다. 거기에 포커스를 두고, 협동조합경영과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지금까지도 졸업생들 중 상당수는 금융이나 유통 쪽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도 조금 바꾸자는 것입니다. 기존의 협동조합경영과는 그대로 운영하면서, 유통트랙과 금융트랙을 도입해 3학년 과정에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 현재는 졸업생 대부분이 협동조합으로 취업하는데, 취업 다양화 차원에서도 전문 트랙 제도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금까지 졸업생 중 71%가 협동조합에 취업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전부터 있던 농협의 농협대 졸업생 의무채용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농협대의 최대 강점이 사라진 것은 아닌가요.
“기우에 불과합니다. 실제로는 졸업생 본인이 원하면 100% 농협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무지역이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닐 경우 졸업생 본인이 꺼려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협동조합에서도 농협대 출신을 마다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협동조합에 관해 이렇게 교육시키는 곳이 여기밖에 없기 때문이죠. 협동조합에 관한한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기관장들 또한 농협대 졸업생만한 인재가 없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졸업생들을 데려가려고 하지요. 이런 이유 때문에 협동조합뿐만 아니라 비료회사, 농약회사, 금융회사 등 취업처를 다양화시키려고 합니다.”

총장께서 생각하시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농업과 농촌, 농협에 대해 희망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갈 곳은 농협대밖에 없습니다. 4년제 대학의 농대는 있지만 거기는 학문적인 쪽이죠. 실제로 취업과 연계가 크지가 않습니다. 때문에 농협대는 농업과 농촌, 농협에 희망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농업과 농촌이 지금 상태로는 곤란하니까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그런 마인드가 있는 학생이면 된다고 봅니다.”

농협대가 추진해야 할 올해 최대 현안은 무엇인가요.
“올해 농협대가 설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학이 마련한 농협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올해 내로 농협중앙회 안으로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공청회를 열어 8만 농협 직원들의 컨센서스를 형성했으면 합니다.”

대학저널 애독자 분들께 대학과 학과 선택에 관해 조언해주신다면.
“보통은 대학 간판을 보고 지원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문 분야를 보고, 전문 학과를 보고 대학을 선택하길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싶다면 농협대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 가서 열심히 한 우물을 파면 1인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도 있습니다. 하버드대 졸업생 중 CEO가 된 101명을 조사했더니 99명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던 사람이 CEO가 됐다는 것입니다.”

대학 총장으로서 어떤 총장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농협 협동조합 특성화 종합대학의 초석을 다진 총장으로 평가받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 문제, 농업·농촌 문제, 조합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농협대학교 신입생 이렇게 선발한다]

[농협대학교 신입생 이렇게 선발한다]  

협동조합경영과에서 ▲일반전형(33명) ▲지역인재특별전형(33명)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정원외 34명) 등 총 100명(주간)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남자 25명 여자 8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특별전형의 경우 조합(지역농축협 및 품목농축협)의 정조합원 자녀로 지원 자격이 제한되며, 특별시와 광역시 소재 학교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또 조합장 추천서를 받으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 지원자 중 조합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자는 가산점을 받는다. 모든 전형은 1,2차로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경우 1차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100%)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70%), 면접고사 성적(30%)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1차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70%)과 논술시험 성적(3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가린 뒤, 2차에서 면접고사(100%)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에서는 1차에서 전적대학 전학년 성적(40%)과 논술시험 성적(6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 면접고사(10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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