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과 인구정책 당면 과제 점검'...서울대, 21일 제17회 국가정책포럼
'대학교육과 인구정책 당면 과제 점검'...서울대, 21일 제17회 국가정책포럼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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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 국가전략위원회는 오는 21일 행정대학원에서 ‘제17회 국가정책 포럼 - 한국사회 고등교육과 인구정책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고등교육과 인구정책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조영태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진행하는 세션1(교육정책)과 신종호 서울대 교수가 진행하는 세션2(인구정책), 홍준형 서울대 국가전략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는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세션 1(교육정책)에서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은 ‘위기의 대학, 위기의 서울대’ 주제로 발표한다. 신 교수는 미래대입전형을 논의하고, 우리 사회의 대입전형은 새로운 틀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 을 제안한다. 김의영 서울대 교수는 대학발 사회혁신 방향을 논의하면서 서울대의 실천방향을 제시한다.

세션 2(인구정책)에서 조 교수는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은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고, 장대익 서울대 교수는 인구정책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아이들이 사라지는 현실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성우 서울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인구정책 문제를 출산과 지역균형발전과의 관계에서 살펴보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마지막 발표자인 구양미 서울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및 인구감소의 지역적 불균형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토론자로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교육학)와 강태훈 성신여대 교수( " ), 은기수 서울대 교수(국제대학원),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한국사회 고등교육과 인구정책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포럼은 서울대 공식유튜브 채널(youtube.com/seoulnationalnuiversity)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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