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기웅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분야 선정
충북대 김기웅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분야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4.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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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전기신호 측정 기술 개발 예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는 물리학과 김기웅(사진) 교수가 2021년 상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연구분야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심전도와 뇌전도 등 생체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환자 상태 관찰과 운전자 모니터링 등 의료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육성·지원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지원 공익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기초과학과 소재, ICT분야에서 지원할 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기초과학 13개와 소재 7개, ICT 7개 등 27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 464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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