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한국애견연맹 주관 대회서 6개 종목 수상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한국애견연맹 주관 대회서 6개 종목 수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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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 선수단, ‘2021 LEEZ AGILITY CHAMPIONSHIP’서 우수성과
‘2021 LEEZ AGILITY CHAMPIONSHIP’에서 수상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어질리티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어질리티 선수단이 지난 10·11일 한국애견연맹 주관으로 열린 ‘2021 LEEZ AGILITY CHAMPIONSHIP’ 대회에서 6개 종목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

16일 연암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1 애니팻쇼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열린 ‘2021 LEEZ AGILITY OPEN’에 참가한 64개팀 가운데 상위 24개팀이 출전한 결승 대회로,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연암대에서는 동물보호계열 반려동물 전공동아리 2학년 12명 학생이 어질리티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첫째 날 견습생(APPRENTICE) 부문에서는 김예움씨가 대회 전체 100여명의 참가자 중 3명에게만 주어지는 ‘베스트 핸들러상’을 수상했으며, 김채윤씨는 노비스 종목 2위, 유혜진씨는 비기너 종목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둘째 날 전문가(EXPER) 부문에서는 김예움, 나희연, 이원준씨가 플라이볼 종목 1위, 이태은, 김채윤, 정가온씨가 3위를 했다. 점핑 종목에서는 김채윤씨가 3위를 차지했다. 연암대는 6개 종목에서 6회 입상하는 성적을 거둬 반려동물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베스트 핸들러상을 수상한 김예움씨는 “지난 2월 ‘2021 LEEZ AGILITY OPEN’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후 지도 교수님 및 팀원들과 함께 훈련 피드백을 받으며 매일 연습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동운 지도교수는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국내외 각종 반려동물 대회가 취소되고, 방역지침 준수 등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성취감을 경험한 학생들이 반려동물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으로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외훈련장 등을 구축하는 등 학생들의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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