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와 MOU
아주대,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와 MOU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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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등 에너지 산업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 협력키로
박형주(왼쪽) 아주대 총장과 이브라힘 알 하마디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 대표가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주대와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는 MOU 체결을 통해 원자력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의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과 수학분야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는 아랍에미리트의 평화 원자력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전 세계적 규모를 가진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는 최근 상업 운영을 시작해 아랍에미리트 전역의 가정과 기업에 연중 무휴로 1400메가와트의 무배출 전력을 공급, 탈탄소를 통한 기후 변화 대응 을 주도하고 있다.  

아주대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박 총장과 모하메드 이브라힘 알 하마디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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