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심리방역으로 건강한 대학 생활 지원
상명대, 심리방역으로 건강한 대학 생활 지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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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학생상담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심리적 방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학생들은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상명대는 학생들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심리적 방역 프로그램인 'Vaccine for the Mind'를 운영하고 있다.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 학생상담센터로 상담을 신청하면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심리검사 후 개인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의 경우도 학생의 상황과 요청에 따라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진행하며, 대면으로 상담이 진행되는 경우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안전조치 후 시행한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상담센터에 도움을 구하기까지 학생들은 많은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 것 같다”며 “용기 를 내 상담한다면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학생상담센터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적 질환을 학생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명대 관계자는 “심리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 활과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상황을 좀 더 세심히 살피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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