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 경기도지사 표창
서울예대, ‘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 경기도지사 표창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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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문화예술 통한 다양한 공익활동 평가받아
이남식(왼쪽) 서울예대 총장과 이동규씨가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020년 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우수대학, 우수학생 분야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예대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함양을 위한 ‘Turn On the Place – 공간기억프로젝트’를 통해 경기 안산시 기억의 장소(안산 선감도, 416 기억교실, 미개통도로, 반월공단)를 선정해 4회의 퍼포먼스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프로젝트에는 서울예대 학생봉사단 ‘마중’과 12개 전공, 5개 동아리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안산 상공회의소와 안산문화원, 반월염색조합, 4·16 기억저장소, 선감학원피해자신고센터 등 10개 지자체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도시재생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수학생 표창을 받은 이동규(예술경영전공)씨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을 하는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예술이 지친 기억을 행복한 기억으로 변화시키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예대는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예술사회적책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이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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