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학교안전 현장 방문
정종철 교육부 차관, 학교안전 현장 방문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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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경북일고 기숙사 화재대피 모의훈련 참관
경북도 최초 종합안전체험관 '의성안전체험관' 개관식 참석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경북 예천 경북일고등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화재대피훈련을 점검하고, 경북의성안전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세월호 추모와 안전 주간을 맞아 기숙사 화재대피 모의훈련과 안전체험시설을 참관하는 등 학교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됐다.

특히 학생들이 야간에 상주하는 고등학교 기숙사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모의훈련을 통해 인명 보호와 대피 훈련현황을 살펴보고 해빙기 안전점검결과도 확인할 예정이다.

정 차관은 아울러 이날 개관하는 경북의성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체험시설 현황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2014년부터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체험시설 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 최초의 종합안전체험관인 경북의성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대응요령을 생활화·습관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역량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건립됐다.

정 차관은 “정기적인 교육시설 안전점검과 안전체험관 교육활동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의 주축이 돼 아이들의 꿈을 지킬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며 “교육부도 내실 있는 교육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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