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학교방역 강화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유은혜 부총리, 학교방역 강화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5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비 학교방역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감염병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한다.

자문회의는 최근 전북·대전 등에서 발생한 학교 간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할 방역조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자문회의에는 최은화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이혁민 연세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학교방역 지원을 위해 여러 진단검사의 장단점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과 검토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최근 발생한 학교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해 사례를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학교 내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할 것”이라며 “교육부는 정부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여러 진담검사의 효과와 한계 등을 두루 검토해 학교현장에 가장 적합한 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