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청주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4.1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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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대학 선정, 5년간 10억 지원
청주대 정문.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에너지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전국 16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청주대가 유일하다. 청주대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5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청주대는 이번 선정으로 산학연계 R&D(연구개발) 실무중심형 칩 설계 전문인력(석사과정)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바이오와 로봇, IoT(사물인터넷), 에너지, 자동차 등 유망 신산업 분야의 실무중심형 칩 설계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청주대 시스템반도체공학전공 양오 전공PD는 “이번 사업으로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인 시스템반도체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반도체산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북도의 핵심 성장산업인 반도체분야 발전에 협조하고, SK하이닉스 등 지역 연고 대기업과 인력소급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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