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KWU지역혁신사업단, 연안여객·크루즈산업 활성화 나서
광주여대 KWU지역혁신사업단, 연안여객·크루즈산업 활성화 나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14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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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산업 전문 인력 양성’ 협력
광주여대와 목포해양대 KWU지역혁신사업단이 씨월드고속훼리 등 5개 선사 및 한국해운조합 목포지부 등과 연안여객·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KWU지역혁신사업단은 최근 전남도 서부지역의 씨월드고속훼리 등 5개 선사 및 한국해운조합 목포지부 등과 연안여객·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전남도, 광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목포해양대와 공동운영하는 사업단은 전남도 연안크루즈 도입 정책에 맞춰 크루즈산업의 전문 운용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여대와 목포해양대는 협약으로 크루즈분야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크루즈와 여객선사에 필요한 역량과 자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교육과 취업 2가지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협약을 추진한 인옥남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크루즈여행은 여행의 백미라고 불릴 만큼 외국에서는 보편화 돼 있지만 국내는 아직 도입 단계"라며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장거리 국제크루즈의 대안으로 연안크루즈, 리버크루즈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 교수는 이어 “전남도가 5000톤 규모의 연안크루즈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크루즈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점에 맞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현장에 투입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이 다시 지역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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