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대구광역시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사업 선정
경일대, 대구광역시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사업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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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22억 원 투입해 스마트 대구시민 양성
경일대 전경.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2억 원이 투입되는 ‘2021년도 대구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주관기관인 경일대는 SK텔레콤, 에이럭스, 한국교육진흥원과 함께 컨소시엄(대구 디지털 포용 거버넌스)을 구성해 스마트 대구시민 양성에 나서게 된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대구광역시가 대구시민의 디지털역량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말 까지 약 9개월간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구시내 정보화교육장,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27개 디지털배움터에서 주민들에게 디지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경력단절여성 등 108명을 강사와 서포터즈로 채용하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SK텔레콤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교육과 취업에 주력하며, 국내 최대 미래교육 전문기업인 에이럭스와 방과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교육진흥원은 대구시민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컨소시엄 및 사업운영의 총괄책임을 맡은 경일대 김현우 교수는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대구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이 주는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스마트 대구시민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태 총장은 “대구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우리대학이 유치함으로써 대구시민 누구나 디지털에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도 대구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디지털역량강화교육사업단(053-600-4720)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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