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상계백병원 직원 심리케어 진행
글로벌사이버대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상계백병원 직원 심리케어 진행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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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극복,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위해 전 직원 대상 실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직원들에게 맥파검사를 통한 스트레스지수, 혈관건강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케어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리케어 상담은 글로벌사이버대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계백병원 직원들의 코로나블루를 극복을 위해 3월을 시작으로 지난 9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상계백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대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및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전 직원은 지난해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글로벌사이버대 ‘K-명상: 스트레스관리 및 자기역량강화’ 원격과정을 현재 수강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원격상담으로 이어졌으며, 신청자들은 상담 전에 온라인 설문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 척도를 측정했다. 또 상계백병원에 맥파검사장비를 설치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 혈관건강 체크를 실시했다. 이후 개인별 상담 약속을 잡고 설문조사 및 혈관건강 결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등을 가졌다. 

이번 심리상담을 추진한 상계백병원 보건관리담당자는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든 상황인데 심리 상담을 하면서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심리케어를 위해서 더 많은 심리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는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성과를 이뤘다. 

또 지난 4년간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전국 병원, 콜센터 등 200여개 기관에 감정노동 인식개선 및 심신힐링 체험교육을 보급해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청, 인천나은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청주의료원, 천안의료원, 김포우리병원, 김안과병원 등과 캠페인 및 비대면 심리케어 원격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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