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안전한 학교 구현 위한 안전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유은혜 부총리, 안전한 학교 구현 위한 안전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3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한 안전 전문가와 관계자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학교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및 교육시설 관리 등 교육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 정책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교장과 교사, 학부모, 관계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안전 정책과 법령·제도 정비 등 추진정책들을 살펴본다. 

아울러 학교 단위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과 안전교육 내실화 방향,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및 교육시설 안전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논의한 결과를 올해 수립하는 ‘제3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22∼2024)’과 ‘제1차 교육시설 기본계획(2022∼2026)’에 반영해 학교 안전 관련 정책 및 제도를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학생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도교육청,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