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2라운드 진행
아주자동차대학,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2라운드 진행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4.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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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험교육과 짐카나 경주대회 접목…교육과 재미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클래스 우승자 박민규 선수.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
챔피언스리그 클래스 우승자 박민규 선수.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10일과 11일 아주자동차대학이 주최하고 팀맥스파워가 주관하는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이하 짐카나 페스티벌) 2라운드가 아주자동차대학 주행실습장에서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짐카나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는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가 돼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11년간 꾸준히 개최해 온 국내 최장수 짐카나 대회다. 

짐카나 경주는 자동차를 이용해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종목이다. 개인 승용차로 큰 개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운전 실력을 기르면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프로레이서, 대학생, 회사원, 의사 등 다양한 계층의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교류했다.

챔피언 벨트 및 타이틀 방어전 방식으로 진행된 챔피언스리그 클래스 우승은 토요타 MX5 차량으로 출전한 JB오토웍스 박민규 선수가 차지했다. 챌린저스 클래스에서는 무궁화경주단 김도영 선수가, 비기너즈 클래스에서는 세이프모터스 양승빈 선수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짐카나 선수, 동호인이 참가하는 ‘짐카나 페스티벌’과 함께 아주자동차대학 학생의 자동차 체험교육인 ‘AMC 짐카나 익스피리언스’도 함께 열렸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짐카나 선수의 고급 드라이빙 기술을 참관하고, 선수 차량에 동승해 안전하고 정확한 운전요령을 체험하는 이론과 실습 통합형 교육을 경험했다.

이날 대회를 총괄 주관한 박상현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한 모터스포츠전공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으로써 앞으로도 안전하게 건강한 모터스포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시즌 짐카나 페스티벌’ 3라운드 대회는 오는 5월 1일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과 주행실습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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