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영화, 우리 안의 경계를 허물다' 행사 열어
교원대, '영화, 우리 안의 경계를 허물다' 행사 열어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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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영화 상영
사전 참여 신청 16일까지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는 오는 20일 교내에서 ‘영화, 우리 안의 경계를 허물다’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 육성사업과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문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교원대는 이 행사를 위해 도서관 3층 야외 해다미정원에 200인치 대형 스크린과 관람석 50석을 만들었다.  

상영되는 영화 ‘퀼’(Quill)은 맹인안내견과 주변 사람들의 교류를 그린 베스트셀러 원작 ‘맹인안내견 퀼의 일생’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행사에는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최하영 교수와 시각장애인 최형락 학우, 안내견이 참석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사전 참여 신청은 16일까지 한국교원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선웅 교원대 도서관장은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포용적인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소수자와의 차이를 개성과 다원성으로 받아드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안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원대학교가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한 지역 사회 문화 활동 '영화, 우리 안의 경계를 허물다' 행사 포스터. 자료=교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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