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주한 베트남대사와 베트남 대학과 상호 교류 논의
성신여대, 주한 베트남대사와 베트남 대학과 상호 교류 논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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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부 뚜응(왼쪽) 주한 베트남대사와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이 성신여대와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 활성화에 관해 환담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지난 9일 응웬 부 뚜응 주한 베트남 대사 일행을 초대해 베트남 대학과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양 총장과 응웬 대사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트남 최고 권위의 외교 전문 교육기관인 베트남 외교부 산하 외교대학(DAV)과 성신여대 간 신규 상호 교류협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했다.

응웬 대사는 “외교대학과 성신여대 간의 교류에 많은 지원과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고등교육 기관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더욱 노력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추후 성신여대를 다시 방문해 외교와 국제관계에 대한 특강도 할 것을 약속했다.

양 총장은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를 통해 베트남 내 한국어와 한국학 전공을 개설한 대학의 한국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싶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특성화 학과인 우리 대학의 뷰티산업학과 프로그램과 국어국문학과 한국어문화교육 석사과정을 추천하고 싶으며, 이에 따른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응웬 대사는 회의 후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과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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