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평생교육원,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 개강
광주여대 평생교육원,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 개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4.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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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음식에 대한 이해와 조리기구 사용 및 요리교육 실시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의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 교육 장면.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8일 대학 황룡관 조리실습실에서 2021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 개강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학습자 16명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식품영양학과 교수,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은 장애인에게 음식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조리기구 사용 및 요리교육을 통해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게 해 식생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 만족도가 높아 매년 학습자가 증가하고 있다.

학습자들은 평생교육 바우처 카드를 활용해 수강료를 납부하며, 바우처 발급이 되지 않는 일부 학습자들에게는 수강료를 전액 지원해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할 수 있는 요리가 하나, 둘 늘어가는 것이 기쁘다”며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요리를 배워 자격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정원 광주여대 평생교육원 팀장은 “교육시간에 정성들여 만든 음식으로 이야깃 거리가 많은 행복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평생교육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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