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전국 6개大와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협약 체결
강남대, 전국 6개大와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협약 체결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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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일환…대학 공동 자원 활용, 모둘형 표준 교육과정 개발 등 나서
강남대, 덕성여대, 대구보건대, 부산가톨릭대, 백석대, 삼육대, 인제대는 7일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 이후 각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전국 6개 대학과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강남대에 따르면 업무협약식은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남대, 덕성여대, 대구보건대, 부산가톨릭대, 백석대, 삼육대, 인제대 등 총장, 부총장, 사업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신기술 분야 공유대학 체계 구축과 표준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 4차 산업혁명 시대 본격화 등에 따라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구조 재편,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 선도국가로 도약을 위한 신기술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은 인제대 주관으로 진행된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오늘 협약을 체결한 7개 대학은 대한민국 디지털 바이오헬스분야 핵심인재양성 대학의 요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학사제도개편과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사회복지로 출발한 우리 대학은 최근 변화되는 시대에 맞춰 사회복지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Wel-Tech’ 기반의 사회복지를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위해 젊은이들에게 큰 흔적이 되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7개 대학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및 대학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국가 수준의 첨단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각 대학의 자원 공동 활용 ▲수준별 모듈형 표준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디지털 바이오 헬스 분야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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