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중국언어문화전공, ‘초급중국어1’ 강의 무료 공개
숭실사이버대 중국언어문화전공, ‘초급중국어1’ 강의 무료 공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07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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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표준어, 성모, 운모, 간체자 등 학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실용외국어학과 중국언어문화전공은 ‘초급중국어1’ 강의를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

7일 숭실사이버대에 따르면 ‘초급중국어1’ 강의는 총 3주차 분량으로 구성됐다. 

▲1주차 강의는 중국어 발음과 문자를 통해 중국에서 사용하는 표준어 이해, 중국어 성모와 운모, 기본 리듬(성조)를 학습하며, 간체자에 대해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주차는 인사, 감사, 사과와 관련된 표현을 학습하고 ▲3주차에서는 자기소개와 관련된 주요 표현을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마련한 숭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중국언어문화전공은 실용중국어와 중국문화 두 분야로 특성화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실용중국어 과정으로 비즈니스 중국어, 통역·번역가, 관광 통역 안내사, 어린이 중국어 지도사, HSK·BCT 시험대비, 국내외 대학원 시험대비 과정 등을 운영한다. 특히 이에 포함된 어린이 중국어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시 어린이 중국어 교육 관련 분야로 진출해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중국문화 과정으로는 중국 고전 인문, 중국 현지 창업, 중국 비즈니스 문화, 한자 지도사, 대중국 선교, 대중국 한류문화콘텐츠사업 과정 등 중국 사상·정치·경제·역사·지역·사회·문학 관련 과목들이 개설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 한자 교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시 어린이 한자 교육 관련 직업군에 취업이 가능하다.

박영희(사진) 실용외국어학과 교수는 “우리 학과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어 학습 수요에 발맞춰 중국언어문화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중국 통상 실무능력 함양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고자 무료로 강의를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료강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중국어·중국문화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실용외국어학과를 포함한 23개 학과의 전 과목을 재학 중 자유롭게 수강하고 졸업 후에는 자신이 졸업한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특화 프로그램과 입학혜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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