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언어치료과, SPEAK OUT 교육기관 2년 연속 선정
구미대 언어치료과, SPEAK OUT 교육기관 2년 연속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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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원 교육 훈련비 무상 지원
구미대 언어치료과 박영미 학과장(가운데)과 제자들이 SPEAK OUT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언어치료과는 6일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인 ‘SPEAK OUT’ 교육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파킨슨 음성 프로젝트는 언어치료 전문인들이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으로, 2018년부터 치료법 교육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대 언어치료과는 지난해 4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사업에 선정돼 언어치료과 학생 전원 교육 훈련비 무상 지원 및 자격증(SPEAK OUT Provider) 취득 기회를 얻었다. 

언어치료과 학생들은 SPEAK OUT 국내 1호 자격증 소지자인 박영미 학과장의 지도로 지난해 자격증 취득해 구미대 언어치료과 임상센터의 파킨슨병, 파킨슨증후군 환자들에게 치료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우리 대학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최신 음성기법을 배우는 만큼 우수한 파킨슨병 전문 언어재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언어병리 전공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킨슨병, 다계통위축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SPEAK OUT의 연구와 임상 활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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