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미용학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미용학 신입생 모집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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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일 수업으로 학사학위 취득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미용학 직장인반 실습시설로 활용되는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전경과 실습실 모습.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주중반(5월)과 주말반(7월) 학점은행제 미용학 직장인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 피부관리전문가, 병원 코디네이터 등 현직자뿐만 아니라 미용학분야 이직이나 전문지식을 희망하는 직장인이다.

특히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전공 48학점만 취득해도 성신여대 미용학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성신여대 연계진학을 통해 뷰티융합대학원과 일반대학원(뷰티산업학과)의 석·박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학비도 일반 대학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미용학 5월(화요일) 개강반과 7월(일요일) 개강반은 주 1일 수업을 통해 최대 12학점(3~4과목) 수강이 가능하고, 1년 3학기 운영으로 최대 42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 1일 수업만으로도 학사학위 소유자는 1년 6개월, 전문학사는 2년 6개월, 고졸자의 경우 3년 6개월 안에 성신여대 미용학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화/일요반 교차 수강도 허용해 조기졸업이 가능하게 돼 현업을 병행하는 수강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학과 특성상 현업 종사자들의 지원 비율이 높지만 직장인반의 경우 평소 미용학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평생 직업으로의 전직을 꿈꾸고 있는 다른 분야 직장인들의 지원 비율도 높다.

현업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업계 현황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수강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다 보면 취업이나 미용 산업을 이해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용학 분야의 특성상 사회 진출이 빠르다 보니 과거에는 대학보다는 현장교육이 중요했다. 하지만 최근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은 물론 뷰티 산업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태이다.

성신여대는 학점은행제 과정뿐만 아니라 뷰티융합대학원과 일반대학원(뷰티산업학과)을 통해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뷰티분야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학이다. 

따라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 연계진학을 통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은 물론 뷰티산업 분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는 다양한 취업처가 연계돼 있어 얼마든지 원하는 직장으로 재학 중 취업이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의 직장인반 재학생들은 학교의 추천을 통해 학원강사, 브랜드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분장, 병원에스테티션 및 병원코디네이터, 호텔 및 스파의 피부관리사, 유명 브랜드 헤어디자이너 등 다양한 곳에서 자기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직장인반 신입생 원서접수는 5월 초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 대상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면접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학위과정 접수 및 입학상담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운영팀(02-920-741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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