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온라인 '제1차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한밭대, 온라인 '제1차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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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지방대학 위기 대안 공유
입학정원 조정 방안, 대학별 특성화 지원, 지방대학육성특별법 제정 등 의견 제시
1일 열린 '2021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일 온라인 ‘2021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18개대 회원교 총장들이 참여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대학의 입시경쟁률 하락과 입학정원 미달 사태 등 지방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대 위기 극복 대안으로는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과 입학정원 조정 방안, 대학별 특성화 노력과 지원, 지방대학육성특별법 제정, 법적 제도 지원 등이 제시됐다.

이후 진행된 교육부와의 대화에서 한밭대는 제시된 의견들을 재차 논의하고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총장은 “지방 대학의 위기는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로 볼 수 없다”며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지 말고 고등교육 발전의 큰 틀에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18개대 회원교 총장과 신익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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