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 ‘한반도 다양성 시대, 평화 감수성 키우기’ 특강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 ‘한반도 다양성 시대, 평화 감수성 키우기’ 특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01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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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셋넷학교 교장 강연…탈북자들의 삶과 문화 나눠
숭실사이버대는 지난달 23일 박상영 셋넷학교 교장을 초청해 ‘한반도 다양성 시대, 평화 감수성 키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평생교육상담학과는 지난달 23일 박상영 셋넷학교 교장을 초청해 ‘한반도 다양성 시대, 평화 감수성 키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1일 숭실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탈북자의 삶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부에 걸쳐 진행됐다. 

특강의 1강과 2강에서는 ‘미리 온 미래, 탈북자의 삶과 문화’, ‘한반도 평화, 다름과 차이로 짓는 집’을 주제로 박상영 교장이 키운 탈북청소년들이 출연한 tvN 방송영상을 시청하면서 탈북자들의 현실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3강은 ‘하나를 위한 이중주, 편견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영상 시청 및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방인, 탈북인에 대한 편견과 사랑 등을 다뤘다. 

마지막 4강은 ‘알면 사랑한다-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부록 강의로 본 강연의 주제인 한반도 다양성 시대에서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 영상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셋넷학교는 탈북청소년의 남한사회 문화적응과 현실 정착을 돕기 위해 2004년 9월 문을 연 통일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한사회 현실정착을 위한 기본학습과목부터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위한 상담 및 예술체험 과목, 민주문화 공동체 훈련과목 등을 가르치고 있다. 

강연을 맡은 박상영 교장은 셋넷예술단 예술감독으로 tvN 휴먼 다큐 ‘리틀빅 히어로’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윤혜순 평생교육상담학과장은 “당당한 탈북청소년을 키우는 박상영 교장 선생님을 모시고 탈북자의 삶을 살펴보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 및 상담, 다문화사회전문가, 진로학습코칭, 교육복지 등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특강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는 교육·상담과 관련한 다양한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무, 취업연계 위주의 수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학생 전원 1대 1 선배 멘토링, 감성 코칭, 다중지능과 진로, 액션러닝, 하브루타 교육, 방과후교육, 덴마크교육, 대안학교 등 경력개발 릴레이 특강과 학업·진로·장학금 관련 지도교수상담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장학금상담을 통한 국가장학금과 학교장학금 합산으로 상당수의 학생들이 전액무료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하고 있다.

또한 교내 특화 프로그램인 평생 무료 수강 서비스를 통해 재학 중 23개 학과의 전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하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 및 학교 입학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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