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학에 교육용 차량 기증
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학에 교육용 차량 기증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3.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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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요타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MOU 일환
시에나 하이브리드 미니밴 기증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6일 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용 차량을 기증받았다. (왼쪽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아주자동차대학 한명석 산학처장, 최성철 교수.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6일 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용 차량을 기증받았다. (왼쪽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아주자동차대학 한명석 산학처장, 최성철 교수.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타케무라 노부유키)로부타 산학협력 T-TEP(토요타 기술교육 프로그램, 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용 차량을 기증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차량 기증은 아주자동차대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관련학과 개설대학에 이뤄졌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에 전달되는 차량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는 기증받은 시에나 하이브리드 차량을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기증 취지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전공의 최신 하이브리드 차량기술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명석 산학처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재규어랜드로버, 현대상용차 등과 산학협력 인재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음에도 판매량과 브랜드 순위에서 전세계 상위인 토요타 자동차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없어서 학생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T-TEP 프로그램 운영으로 토요타·렉서스의 공식딜러사로 취업의 기회가 열리게 됨에 따라 학생취업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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