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개소
서울여대,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개소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3.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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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전염병 매개체, 병원체’ 감시 수행
31일 서울여대에서 열린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수도2권)’ 개소·현판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31일 제1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질병관리청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수도2권)’ 개소·현판식을 했다.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전국단위 환경변화에 따른 질병 매개체 유입과 전파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여대는 수도2권 매개체 감시거점센터로 지정돼 3월부터 매개체 조사감시 연구를 매년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전염병 매개체 와 병원체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훈복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장(수도2권)은 “센터 운영을 통해 접근성이 큰 지역거점 지역에서 기후변화 감염병 조사감시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료를 근거로 효과적으로 모기와 참진드기, 털진드기와 같은 질병매개체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인 감시를 통한 매개체 발생 변화, 전파질환 확산 및 유입에 따른 방제체계 구축을 통해 매개체 전파질환 차단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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