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생활과학교실, ‘매우 우수’ 등급 평가
울산대 생활과학교실, ‘매우 우수’ 등급 평가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3.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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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21학년도 생활과학교실 시작…수준별 교실 및 미취학 아동 특별반 개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는 울산광역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울산대 생활과학교실 사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20년 생활과학교실 종합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과학창의진흥재단이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만든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실험․탐구․체험 중심 교실을 통해 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대 생활과학교실은 지역사회․기업․유관기관․학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과학교실 운영을 타 지역으로 확대하고 수업 대상자를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화했으며, IT 및 소프트웨어팀을 구성해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2021학년도 울산대 생활과학교실 첫 수업을 오는 29일부터 창의과학교실 10개 반, 나눔과학교실 42개 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화상채팅을 이용하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수업으로 나눠 수준별 과학실험 교육을 진행하고,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반과 늘어난 수학․IT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특별반도 개설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을 울산광역시의 지역 특화 전략산업인 저탄소 에너지․그린 모빌리티 등과 연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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