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부활한 약대 입시…전국 37개 대학에서 1743명 선발
14년 만에 부활한 약대 입시…전국 37개 대학에서 1743명 선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3.26 09: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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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부터 6년제로 전환…수시 54.2% 선발
동국대 약학대학 실습 모습.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관계없음.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약학대학 실습 모습.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관계없음.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2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약학대학이 6년제로 전환된다. 최근 6년제 학부 모집이 확정된 부산대까지 포함하면 총 37개 대학으로, 정원내 모집인원은 1743명이다. 약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약대 입시와 관련된 주요내용들을 정리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약대가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올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약대 편입학을 위한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도 2023학년도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만큼 상위권 학생들 간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4월 발표된 ‘2022학년도 전형계획 발표’에 따르면 2022학년도 약대 학부 정원내 모집인원은 32개대 1473명이었으나 이후 숙명여대와 목포대, 강원대, 충남대, 부산대 등 5개 대학이 6년제로 전환하면서 37개 대학, 1743명으로 늘었다.

5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숙명여대 80명 ▲목포대 30명 ▲강원대 50명 ▲충남대 50명 ▲부산대 60명 등이다. 숙명여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5명, 정시는 나군에서 65명 등 모두 정원내로 80명을 선발한다. 목포대, 충남대, 강원대, 부산대는 아직 2022학년도 약대 전형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로, 세부 선발 계획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한편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는 약대 선발과 편입 선발을 동시에 실시하는데, 모집인원은 전체 37개 대학 학부 모집 정원내 1743명, 편입학 모집 인원 1753명이다. 약대 편입학을 위한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도 2023학년도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전체 정원의 54.2% 수시 선발

현재까지 발표된 ‘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 계획’에 따르면 서울대(63명)와 중앙대(120명), 이화여대(120명), 성균관대(65명), 연세대(30명), 고려대(세종, 30명), 경희대(40명), 숙명여대(80명) 등 약대 33개 대학 모집정원은 1553명이다. 이 가운데 수시에서 전체 정원의 54.2%인 841명을, 정시에서 45.8%인 712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이 정시모집 인원보다 129명 많지만 수시에서 합격한 뒤 의대 등 다른 대학에 합격해 미등록하는 인원이 발생하면 그만큼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최종 선발 인원은 수시와 정시가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 교과전형이 411명(수시 모집인원의 48.9%), 학생부종합전형 361명(44.7%), 논술전형 54명(6.4%) 순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중앙대 등 16개대 323명(정시 모집인원의 45.4%), 나군 서울대 등 12개대 329명(46.0%), 다군 아주대 등 6개대 60명(8.4%) 등 모두 정원내로 712명을 선발한다. 참고로 계명대는 가군에서 제약학과 5명을, 다군에서 약학과 5명을 각각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2023학년도부터 의무적으로 선발하는 가운데, 2022학년도에는 경북대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대구가톨릭대, 순천대, 우석대, 원광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북대 등 15개대에서 205명(수시 174명, 정시 31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정원의 13.2%다.

지방소재 대학들은 대체로 전체 정원 중 지역인재전형으로 30% 이상을 선발하고 있다. 아직 상세 선발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강원대와 목포대, 충남대 3개대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 약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서울권 약대 대부분은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전형 중에서는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과 연세대 학생부교과 추천형 단 두 개 전형만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지 않는다. 다만 동국대는 서류평가를, 연세대는 면접평가를 더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는 대학이 더 많다. 경상국립대, 덕성여대, 동국대 등 10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중 일부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 논술전형으로는 연세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을 선발한다.
 

이화여대, 정시 선발인원 가장 많아

정시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이화여대다. 나군에서 약학전공 70명과 미래산업약학전공 20명 등 총 90명을 정시 선발한다. 그 다음은 중앙대 70명, 숙명여대 65명, 덕성여대 40명, 성균관대 30명 순으로 서울권역 대학의 약학대학 선발인원이 많다.

반면 경북대(5명), 고려대(세종, 9명), 전북대(9명)는 10명 미만의 인원을 정시 선발한다. 선발 군별 모집인원을 비교하면 가군 323명, 나군 329명, 다군 60명으로 다군 선발대학인 계명대,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 약학대학의 경쟁률은 매우 높을 전망이다.

또한 계명대와 충북대는 약학과 외에 ‘제약학과’를, 이화여대는 약학전공 외에 ‘미래산업약학전공’ 신입생을 선발한다. 두 학과 모두 약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졸업 후 진로에 있어서도 큰 차이는 없다. 교육과정은 조금 다른데, 제약학과는 약리 중심보다 제제학적 전공필수과목이 많은 편이며,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약학교육 토대 위에 글로벌 융복합 교육을 추구한다. 약학전공 교과목 외에도 경영, 심리, 마케팅, 관련 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인문계 학생들의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약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목표 대학과 전형별 특성에 맞춰 학교 내신에 자신이 있는 경우는 수시 중심으로, 수능 성적이 우위에 있는 학생들은 정시 중심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수시에서도 약대 전형은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수능 대비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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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3-27 05:45:33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패전국 일본 잔재니까 주권.자격.학벌없이 100서울대,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로살고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나 Royal서강대(성대다음예우)위로 점프不認定.대중언론통해 자격없는힘뭉쳐 이미지창줄수준.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