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26일 대학생들과 간담회
정종철 교육부 차관, 26일 대학생들과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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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 애로사항, 원격수업 실시 등에 대한 건의사항 청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이 2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회의실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 생활의 애로사항과 원격수업 실시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안전한 학교 안팎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육부 당부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간담회에는 대학 학생처장협의회에서 추천한 극동대와 연세대, 한라대 총학생회장 등 학생대표 5명과 청소년 적십자(RCY) 대표, 문화기획 동아리 DADA 대표 등 총 9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정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대학생 확진자 중 무증상자가 많고, 대학은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대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구와 전북에서 발생한 사례와 같이 대학생 간 사적모임으로 인해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학 안팎에서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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