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 영어영역, 어휘 난이도 높았지만 지난해 수능보다 쉬워
[3월 학평] 영어영역, 어휘 난이도 높았지만 지난해 수능보다 쉬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3.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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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 기조 유지…빈칸 추론 문항, 킬러 문항으로 출제
전반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낮아
창원신월고 1학년 학생들이 23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경남도교육청
창원신월고 1학년 학생들이 23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된 올해 첫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영역이 전반적으로 지문 내 어휘 난이도는 높았지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킬러 문항의 경우 빈칸 추론 문항에서 나오는 기조가 유지됐으며, 전반적인 난이도는 2021학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낮았다는 평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로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을 바탕으로 출제됐다”며 “전반적으로 지문 내 어휘 난이도가 높아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어려운 시험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빈칸 추론 유형은 지난해 수능의 문항들과 유사한 논리 전개의 지문을 사용했고, 간접쓰기 유형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어법 문제는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형용사와 부사의 구별’, ‘문장 구조의 이해’,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구별’, ‘접속사’ 등 평소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사항이 출제됐고, 단편적인 어법 지식보다 문장 구조의 이해를 묻는 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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