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사회맞춤형 ‘KNU 참인재’ 양성
강남대, 사회맞춤형 ‘KNU 참인재’ 양성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3.30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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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교육 체계와 진로·상담 시스템 구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창학이념과 교육철학에 따라 정의, 사랑, 평화의 공동체를 이뤄 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경천애인’의 창학이념에 기반해 전문인, 교양인, 봉사인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KNU 참인재’를 인재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KNU 참인재는 강남인(人)으로서 6대 핵심역량을 갖춘 자주적(창의융합, 전문성)이고, 포용적(자기계발, 리더십)이며, 사회공헌적(글로벌, 사회공헌)인 인재를 의미한다. 


자주적・포용적・사회공헌적 참인재 양성

강남대는 자주적이며 포용적이고 사회공헌적인 KNU 참인재 양성을 목표로 6대 핵심역량을 학생들이 재학 중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주적 인재는 창의융합 역량과 전문성 역량이 필요하다. 창의융합은 기존의 현상과 미래의 변화를 고려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해, 문제해결을 위한 기준과 세분화된 해결책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이다. 전문성은 전문지식을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정보기술을 습득·활용해 주도적으로 전공 준비를 함으로써 전문성을 발전시키는 역량이다.

포용적 인재는 자기계발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갖춰야 한다. 자기계발은 자기관리와 자기조절을 통해 심신을 관리하고 잠재능력을 키워, 진로를 탐색하고 명확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끊임없이 진로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역량이다. 리더십은 팀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조직 내 구성원들과 원만한 대인관계 구축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팀원들의 업무를 분담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역량이다. 

사회공헌인재는 글로벌 역량과 사회공헌 역량이 필요하다. 글로벌은 공동체 이슈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슈 해결을 위한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책임감을 지니고 세계시민으로 글로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이다. 사회공헌은 인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의 현황을 알고 유대감을 느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조화를 추구하는 역량이다. 


‘KNU 참인재 시스템’ 통해 수요자 중심 교육 실현

강남대는 학생 개개인마다 역량 교육의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잘하는 영역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 기반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생의 니즈를 파악하고 교육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전공 역량강화 교육, 교양 핵심역량강화 교육,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신입생 대상으로 4대 진단(핵심역량진단, 성격5요인진단, 학습전략진단, 직무적성진단)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학생 특성을 명확히 분석하고 특성에 맞는 진로 분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KNU 참인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핵심역량 성장도 모니터링과 비교과 실적을 관리하는 강남대만의 독자적인 학생관리 시스템이며, 이와 연계한 학생 역량강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성공적 사회 진출 지원 위한 진로 · 상담 체계 구축

강남대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응할 수 있고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로 맞춤형 i-로드맵’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학 중 진로 집중탐색 과정을 거쳐 진로를 결정한 후 그에 따른 관련 분야 및 진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5대 학습자 특성 진단·분석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해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강남 ABA-Learning+’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1단계(All: 전체 재학생 일반지원) - 2단계(Before: 관심지원) - 3단계(After: 중점지원)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습부진, 적성 미스매치, 대학생활부적응, 가정환경 등 4가지 지원 유형으로 분류해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소속 학부(과) 담당교수와 1대 1 상담을 진행한 후 대학 차원의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과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제16회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심포지엄에서 체계적인 학습지원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강남대는 마음나눔센터를 통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고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담심리를 전공한 전문가가 상주해 학생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끌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학생생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목적 강의실 확충 등 ‘스마트 캠퍼스’ 조성

강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립러닝, 팀기반 학습, 문제해결기반 학습, 프로젝트기반 학습 등의 혁신 교수법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강의실을 확충했고, 이러닝 콘텐츠 제작 환경을 고도화했으며, 스마트 강의시스템도 도입했다.

인문사회관 1층에 학생성공센터를 열어 학생들의 학업의욕 증대를 위한 러닝앤힐링존,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을 확충했다. 또한 학생 편의를 고려해 취창업지원, 장학지도, 심리상담 등 학생지원 부서를 인접 공간으로 통합했다.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쾌적한 조건에서 학문 정진에 힘쓸 수 있도록 샬롬관, 이공관, 천은관, 경천과, 교육관, 중앙도서관 등 교내 건축물의 설비를 점검하고 통신, 전기, 냉난방 등 필요한 부분의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 강남대 2022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 >

강남대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원내·외 16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시전형으로 1006명(62.9%), 정시전형으로 594명(37.1%)을 선발할 계획으로, 전년 대비 정시 선발 인원이 소폭 증가했다.
2022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수시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수시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 196명, 학생부종합 서류면접전형 290명, 학생부종합 학생부전형 243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2022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가군, 나군, 다군에 걸쳐 정원내 536명을 선발한다. 단, 2022학년도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 등의 전형 계획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할 경우 강남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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