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부종 교수, 한국인 최초 아시아마케팅연맹 회장 선출
동아대 김부종 교수, 한국인 최초 아시아마케팅연맹 회장 선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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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역할과 기능 발전시킬 수 있도록 AMF 회원국과 함께 노력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는 김부종(사진) 경영학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마케팅연맹(AMF) 회장에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초 줌(ZOOM) 화상회의로 열린 AMF 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마케팅연맹은 아시아 17개국 마케팅협회의 상호협력과 마케팅 발전을 위한 연합기구로, 지난 1991년 Asia Pacific Marketing Federation(APMF) 이름으로 창설된 후 2007년 지금의 AMF로 명칭을 바꿨다.

회원국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7개국이다.

김 교수는 “마케팅 눈으로 바라볼 때 시장과 고객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시장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다”며 “마케팅 역할과 기능을 발전시키는데 AMF 회원국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이끄는 AMF는 올해를 ‘디지털 마케팅 혁신의 해’로 정하고, 17개 회원국 협회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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