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정상수 교수, 에피 어워즈 심사위원 위촉
청주대 정상수 교수, 에피 어워즈 심사위원 위촉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23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태평양 광고제 본심 심사위원 위촉, 한국인 유일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는 미디어콘텐츠학부 정상수(사진) 교수가 ‘2021년 아시아태평양 에피 어워즈(APAC Effie Awards 2021)’ 광고제 본심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본심 심사위원 중 한국인 심사위원은 정상수 교수가 유일하다.

1968년 ‘뉴욕 전미 마케팅협회’가 처음으로 선보인 ‘에피 어워즈’는 세계 유명 브랜드와 광고대행사들이 업계 최고로 꼽는 마케팅효과 중심의 국제광고제다.

‘에피 어워즈’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뛰어난 작품을 시상하는 다수의 광고제와는 달리 마케팅 효과를 입증할 자료를 꼼꼼하게 첨부해야 출품하고 수상할 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유명하다.

정상수 교수는 “최신 정보로 무장한 똑똑한 현대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어느 때보다 마케팅 비용 대비 효과가 중요해졌다”며 “마케팅 효과가 입증된 우리나라의 우수한 캠페인들이 많이 수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심사는 4월 26일과 6월 7일,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각국의 출품작을 심사위원 개인이 심사하고, 2차 심사에서는 전체 심사위원 간 온라인 토론으로 수상작을 확정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