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개최
아주자동차대학,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3.22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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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카나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윤여환‧김도영‧김준태 선수 우승
아주자동차대학이 주최하고 팀맥스파워가 주관하는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개막전이 지난 20일과 21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렸다. 챔피언스리그 클래스 우승차 폰티악 '솔스티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학이 주최하고 팀맥스파워가 주관한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개막전이 지난 20일과 21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렸다. 챔피언스리그 클래스 우승차 폰티악 '솔스티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주최하고 팀맥스파워(대표 박상현)가 주관하는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개막전이 지난 20~21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렸다.

22일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짐카나 페스티벌은 아주자동차대와 팀맥스파워가 안전한 운전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여는 시즌제 형식의 대회로, 봄부터 겨울까지 총 6회의 대회를 치르고 시즌 최종전에서 종합 챔피언을 결정한다.

짐카나는 자동차를 이용해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이다.

개인 승용차로 큰 개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운전 실력을 기르면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열린 짐카나 페스티벌은 짐카나 관련 대회로는 유일하게 11년간 꾸준히 대회를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대회다.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인 짐카나의 명맥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온 대한민국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와 모터스포츠 운영 전문팀으로 유명한 팀맥스파워가 꾸준히 대회를 열면서 짐카나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했다.

짐카나 페스티벌은 보는 모터스포츠에서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가 돼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대회의 취지에 맞게 이번 대회에는 여성운전자와 프로레이서, 대학생, 회사원, 의사 등 참가자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대회를 총괄한 박상현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에 60여대의 차량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 사항을 준수해 발열점검은 물론 손목 밴드를 착용한 최소 인원만 대회현장 입장을 허용하고 안전한 행사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짐카나 챔피언스리그 클래스에서 국내에서 10여대 정도밖에 없다는 폰티악 ’솔스티스‘ 차량으로 출전한 레드콘 윤여환 선수가 화려한 차량 컨트롤과 빠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챌린저스 클래스에서는 무궁화경주단 김도영 선수가, 비기너즈 클래스에서는 세이프모터스 김준태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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