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상명대,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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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7년 연속 선정
상명대 본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는 ‘2021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

상명대는 해당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라오스와 베트남, 필리핀,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탄자니아 등 다양한 국제협력국가에서 해외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KOICA와 ODA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는 이해증진사업을 통해 ‘적정디자인과 적정기술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라는 교과목을 개설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론수업부터 개발도상국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정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팀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또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이해를 바탕으로 천안캠퍼스 인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며 한국의 주요 국제개발협력국가 중 하나인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현지 환경을 가정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적정기술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백선욱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지난해 온라인으로 사업을 운영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는 오픈특강을 확대하고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의 심화와 공모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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