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음악의 미래를 찾습니다"
"전라북도 음악의 미래를 찾습니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3.16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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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음악아카데미, 음악 미래 동량 50명 선발…전액 무료
사회통합전형으로 50%…5~12월 전북대서 주말 교육
전북음악아카데미 2020년 여름캠프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음악아카데미(센터장 백희영)는 음악에 재능 있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음악아카데미는 전북도교육청이 지원하고 전북대가 운영하는 음악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설립됐다.

전북음악아카데미는 전라북도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분야에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육기회균등대상자 학생을 모집인원의 50%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사회통합전형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해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입생 선발 요강은 4월 15일까지, 지원서 접수는 4월 8일부터 15일(목) 오후 5시까지 전북음악아카데미 블로그(https://blog.naver.com/musicgifted)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musicgifted@jb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4월 24일 실기와 심층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음악아카데미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학생들은 전라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수업을 받는다. 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전북대 전주캠퍼스에서 주말에 실시된다.

전북대 음악과 교수 등 국내 저명 교수 및 전문 강사로부터 실기능력, 창의력 및 예술성 등을 계발하기 위한 전문적이면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기공연을 개최, 실제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예비 음악가로서 관중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과정을 총괄하는 분야별 주임교수는 피아노 분야에 백희영 교수, 성악 분야 김선옥·이은희 교수, 관현악 분야 김지환 교수, 작곡 분야 신혁진 교수로 전북대 음악과 소속 교원이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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