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특수학교·유치원·초등 저학년 교사도 2분기 백신접종”
정부, “특수학교·유치원·초등 저학년 교사도 2분기 백신접종”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3.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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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3월 개학 이후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등교가 진행됨에 따라 2분기에 특수교육과 장애아 보육 교사부터 시작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교사 등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분기 코로나 19 백신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우선 4월 중 특수교육과 장애아보육 교사 5만여명, 유치원 및 학교 내 보건교사와 어린이집의 간호인력 1만30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어 6월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담당하는 교사, 교직원과 관련 종사자 49만1000여명에 대한 접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75세 이상 어르신은 지자체와 연계해서 접종 전후 안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 1차장은 “정부는 상반기에 총 120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 “공무원의 국외 출장과 중요 경제활동 등 필수활동 목적 출국자에 대한 접종 절차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는 집단면역을 달성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길”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과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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