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 동화 그림작가로 선발돼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 동화 그림작가로 선발돼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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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가 기획한 ‘동화 그림작가(for moving-toon) 모집’에 지원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왼쪽부터) 유다빈, 장다은 씨. 사진=상명대 제공
계몽사 동화 그림작가로 선발된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유다빈(왼쪽), 장다은씨.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융합공과대학 SW(소프트웨어)융합학부 애니메이션전공 2학년 유다빈·장다은씨가 계몽사 동화 그림작가로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애니메이션전공(지도교수 조옥희) 첫 신입생이기도 한 두 학생은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어린이 한국문학을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계몽사에서 기획한 ‘동화 그림작가(for moving-toon) 모집’에 지원해 작가로 선발됐다. 두 학생은 앞으로 어린이 한국문학의 그림작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장씨는 “선발돼 기쁘고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골고루 경험해보고 싶었던 저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선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현재 동화 그림작가 외에도 웹툰을 함께 준비 중인 유씨는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기쁘고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은 지난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 신설학과다. 기술적 애니메이터를 양성하는 학과로 드로잉과 3D 그래픽 애니메이션, CG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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