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고2 생활 해답은 내신 관리에 있다”
“알찬 고2 생활 해답은 내신 관리에 있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3.15 09: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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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대입 성패 좌우할 정도로 비중 높아져
‘학업역량’ 중요성 커지는 2023학년도 대입
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2023학년도 대입에서는 내신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기 때문에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고2 학생들 모습.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내신의 중요성을 모르는 고등학생은 없다. 하지만 2학년이 되면서 성적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일찌감치 내신을 포기하고 정시에 매진하는 학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신을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대입 지원 카드 대부분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2023학년도 대입에서는 내신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기 때문에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으로 내신 관리 팁들을 알아봤다.
 

내신 없이는 수시 합격 기대하기 어려워

15일 김 평가연구소장에  따르면 내신은 모든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요소로 활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생부교과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즉 교과 성적을 정량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대학에 따라 서류나 면접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도 있으나, 대부분 교과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은 중요한 요소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에 기록된 교과 이수 과목과 이수자 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자의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정성평가한다. 이에 따라 내신이 좋지 않다면 해당 전형에서도 불리할 수밖에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가 평가의 중심이 되는 전형이나, 논술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건국대와 연세대, 한국항공대뿐이다. 나머지 대학은 10~40%까지 교과 성적을 평가에 활용한다. 논술문항 역시 고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내신 대비가 곧 논술 대비라고 할 만큼 내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서울대가 쏘아 올린 정시 ‘교과평가’ 반영

일부 대학 또는 모집단위는 정시에서 교과 성적과 면접 등을 평가에 반영해왔다. 2023학년도 대입부터는 서울대도 정시에서 ‘교과평가’를 반영한다. 교과평가란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지원자의 전공 관련 교과 이수와 학업 수행 충실도를 정성평가하는 것이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과목 이수 내용과 교과 성취도, 교사 평가(세부능력과 특기사항) 등이 두루 반영된다는 점에서 꾸준히 학업에 충실했던 학생을 뽑겠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대는 정시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경쟁군을 형성하는 만큼 교과평가에서 변별력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학교 생활에도 최선을 다해 ‘전공과 관련된 교과 이수 기준 충족과 우수한 내신 성적, 적극적인 교과 활동’의 삼박자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2022학년도 대입부터 상위권 대학 중 상당수가 학생부 교과 위주 전형을 신설하거나 규모를 확대한다.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이 해당 전형을 운영한다. 교과 위주 전형 확대 기조는 2023학년도 대입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2023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고2 학생들은 지금부터 내신 관리에 힘써 자신에게 유리한 대입 지형을 만들어야 한다.
 

학생부 기재 축소 및 코로나 장기 여파로 ‘학업역량’ 중요성 커져

현재 고2, 고3 학생들의 학생부에서는 기재 항목과 분량이 축소된다. 대입에 제공되는 수상경력은 학기당 1개로 제한되고, 자율 동아리는 연간 1개만 기재할 수 있다. 청소년 단체활동은 단체명만 기재가 가능하며, 봉사활동도 특기사항을 제외하고 활동실적만 기록할 수 있다. 소논문과 방과 후 학교 활동 입력이 불가능해졌으며, 자기소개서 또한 3개 문항 3100자로 문항과 분량이 축소됐다. 자소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도 늘었다.

학생부와 자소서 항목과 분량이 축소된 만큼 대학은 한정된 내용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해야 한다. 결국 학업 성취도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행동 특성과 종합 의견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19로 교내외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지필평가와 수행평가의 학습 성취도, 교과 역량이 평가에서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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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3-15 18:02:18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패전국 일본 잔재니까 주권.자격.학벌없이 100서울대,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로살고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나 Royal서강대(성대다음예우)위로 점프不認定.대중언론통해 자격없는힘뭉쳐 이미지창줄수준.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