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스쿨포유, 건강장애학생들 학습권 보장 위한 담당자 연수 개최
KEDI 스쿨포유, 건강장애학생들 학습권 보장 위한 담당자 연수 개최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3.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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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지원)청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 위한 장 마련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 디지털교육연구센터는 지난 11일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성공적 학교 복귀를 위해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담당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1년 스쿨포유 시·도교육(지원)청 담당자연수’를 온라인 플랫폼 줌을 통해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스쿨포유 담당자 연수는 교육부, 시·도교육(지원)청 담당자들에게 스쿨포유(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내용을 연수함으로써 건강장애학생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담당자연수는 2020년 스쿨포유 운영 결과, 2021년 스쿨포유 운영 계획(학사 일정, 입·퇴교 및 홈페이지 이용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건강장애학생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원격수업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교육(지원)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업무담당자 1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업무담당자는 “이번 연수가 교육부 및 시·도교육(지원)청 스쿨포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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