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물리치료과, 취업률 ‘96.8%’
경복대 물리치료과, 취업률 ‘96.8%’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3.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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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제고 위해 지도교수 통한 체계적 관리
경복대  본관 전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복대는 물리치료과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96.8%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물리치료과는 62명 졸업자 중 60명이 취업해 학과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경복대 전체 취업률 80.2% 보다도 16.6%p 높다. 

물리치료과는 또한 최근 발표된 ‘2020년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96.8%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해 전국 최상위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전국 평균합격률 80.2%를 크게 상회한다. 

경복대 물리치료과는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졸업생 지도교수별 추수지도 강화 관리 및 상담 ▲ 산업체와 긴밀한 유대 및 간담회 활성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물리치료과는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취업진로지원 커리어 로드맵 운영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 파악, 진로변화과정을 탐색하고 자기분석, 자기 이해를 기초로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취업스킬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울러 취업 모의면접, 우수 산업체 실무자 초청 간담회, 우수 졸업생 초청 특강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LS(기초심폐소생술)자격증과정, 스포츠테이핑자격증과정 등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 과정을 비정규 프로그램으로 개설하여 졸업생들의 산업체 맞춤형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병준 물리치료학과장은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학과의 인재상인 첨단의료기술을 겸비한 전인적 물리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학교와 교수들의 체계적인 지원과 학생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이 산업체는 물론 학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분야 최고의 인재양성은 물론 취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과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교육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오는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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