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나서
교육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나서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3.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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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초까지 제3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개최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수상 대표작(최우수상) 이미지. 그래픽=교육부 제공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수상 대표작(최우수상) 이미지. 그래픽=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제3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생성·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영리적 목적으로도 재사용·재배포 가능)하다.

이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의 데이터 해석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 차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주제를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설정하고 분야를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와 ‘창업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지난번 대회와 연속성을 높였다.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수 3명 이내로 한 팀(지도교사 반드시 포함)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대학·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창업 아이디어 분야’ 최우수상 수상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지난번 대회에서는 18개팀(분야별 9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상금 940만원)을 수여했으며 올해도 지난 대회 수준의 상장과 상금(총 상금 9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부터는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 지도교사에 대한 포상을 신설해 최우수상은 50만원을, 우수상은 3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격려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2차 심사를 통과한 3팀에 대한 온라인투표(국민생각함)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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