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예비 선생님들에게 과학 배워요”
“서울대 예비 선생님들에게 과학 배워요”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3.10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실무협약 체결
생활과학교실. 사진=대학저널DB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생활과학교실 모습.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올해부터 서울대 사범대학 학생들이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학생지도활동을 할 경우 교육봉사활동으로 인정된다.

서울대 사범대학과 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사범대학 예비교사들이 과학전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학생지도활동이 교육봉사활동으로 인정된다. 과학전시관은 2021학년도 시범 시행 후 운영 결과에 따라 보완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예비교사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과학전시관에서 운영하는 ▲과학·수학창의력교실 ▲과학·수학영재교육원 ▲과학체험학습 프로그램 ▲토요가족생태환경교실 ▲서울융합과학축전 프로그램 ▲금요오픈메이커스페이스 ▲온라인 천문교실 등 7개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예비교사들이 학생을 지도하거나 온·오프라인 멘토로 활동함으로써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지고, 과학전시관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봉사활동 제공 기관이 감소한 상황에서 사범대학 예비교사들의 현장실습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양기관은 지난 2009년 12월 전문인력 및 정보의 교류, 정책 자문,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의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과학전시관 프로그램은 과학전시관 누리집(https://ssp.sen.go.kr)의 ‘예약 및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급과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과학전시관 누리집 ‘학생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