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AI·빅데이터융합학과 신설...4차 산업 첨단분야 인재 양성 나서
동양대, AI·빅데이터융합학과 신설...4차 산업 첨단분야 인재 양성 나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3.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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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2학년도 AI·빅데이터융합학과 신설 승인
동양대 캠퍼스 전경. 사진=동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권광선)는 교육부로부터 2022학년도 입시에서 AI·빅데이터융합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동양대의 첨단학과 신설은 대학 입학 응시인원의 부족으로 정원동결과및 감축 기조 속에서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차 산업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의 지속 증가에 따른 교육부 대책의 일환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편입학 여석을 활용해 기존 교육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첨단분야 정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첨단분야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양대는 AI·빅데이터융합학과를 제안해 동두천캠퍼스에 30명 정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동양대는 특히 4차 산업 생태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의 산업체와 연계해 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잡고 미래 첨단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 클러스터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권 총장은 “동양대의 AI·빅데이터융합학과 신설은 정부의 수도권 대학 정원 총량제로 인해 사실상 수도권 대학 증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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