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대림대,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3.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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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바탕으로 학생 미래 잠재능력 키울 수 있도록 지원
대림대 전경
대림대 전경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국 전문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은 와중에도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종 등록 마감 결과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이양창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의 가치를 지키며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래 잠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최고의 인재로 성장해 양질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점이 학생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림대는 입시전형에서 전 학과 면접을 실시, 졸업 후 사회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본 인성과 취업 목표의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후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함께 구성한 커리큘럼으로 실무교육을 진행, 졸업 후 재교육 없이 전공직무 분야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 중이다. 현장실습과 취업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한 것이다. 졸업 후 협약 산업체에 취업하는 맞춤형 산업체 협약반도 정규·비정규반 20개 내외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입학과 동시에 학생별 평생지도교수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인성 함양과 역량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하면서 취업까지 책임지고 있다. 심도있는 코칭 프로세스는 높은 취업률 유지에 큰 역할을 한다.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어학이나 전공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대학 고유의 학생자기주도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BeACE)도 운영 중이다. 

대림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선발에서 취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스템을 차별화한 학생중심 고객지향적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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