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공정성 강화 '고교교육 기여대학' 75개대 내외 선정...559억 지원
대입 공정성 강화 '고교교육 기여대학' 75개대 내외 선정...559억 지원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1.03.05 06: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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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 발표
중간평가·추가선정평가 통해 유형 Ⅰ 67개교 내외, 유형 Ⅱ 8개교 선정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 사업, 전체 참여 대학으로 확대
교육부가 대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75개대 내외를 선정, 559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가 대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75개 내외를 선정, 559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입전형 공정성·투명성 강화활동 ▲대입전형 단순화와 정보공개 강화 ▲사회적 배려자 전형 및 지역균형관련 전형 운영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또한 유형 Ⅰ의 경우 모든 대학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규모는 67개대 내외다. 유형 Ⅱ는 최근 4년(2016년~2019년)간 사업비 지원 실적이 없는 대학이 지원 가능하며, 8개대를 선정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대학은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 지방대는 학생부교과전형 또는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까지 조정하는 전형비율 조정계획을 2023학년도까지 지원 사업의 참여 조건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학생부종합+논술위주 전형이 모집인원의 45% 이상인 16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은 20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40%까지 조정해야 한다.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평가구조. 자료=교육부 제공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평가구조. 자료=교육부 제공

2021년 지원 대학은 중간평가와 추가선정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중간평가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절대평가로 실시되며, 각 대학의 2020년 사업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평가 등을 통해 계속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중간평가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대학은 유형에 관계없이 2021년 지원 사업을 통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유형Ⅰ 대학 중 기준 점수에 미달한 대학은 지원중단대학으로 선정되며, 추가선정평가를 통해 재진입 기회가 부여된다.

유형Ⅱ 대학의 경우 2016년 이후 사업 지원 실적이 없는 대학의 역량을 강화해 기존 대학과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도입된 점을 고려, 기준 점수에 미달하더라도 2021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선정평가는 유형Ⅰ 대학 지원중단대학으로 선정된 대학과 신규신청대학을 대상으로 경쟁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중간평가와 추가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지원 대학 중 중간평가 결과가 미흡한 대학을 ‘성과관리대학’으로 지정해 집중 상담(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서 시범 운영한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 사업을 지원 사업 참여 전체 대학으로 확대하고, 2021년 지원 사업 중간평가 지표로 활용해 적용할 계획이다.

대학은 ▲외부공공사정관 평가 참여 ▲평가과정 학외 인사 참관 ▲평가과정 녹화·보존 조치 수행 중 대학 여건 및 상황에 따라 1개 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행해야 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2022학년도 대입전형이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동 연수와 포럼 등을 추진해 2021학년도 대입전형 운영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별 면접 고사 운영에 대한 대학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 토론회(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추후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선정평가 일정을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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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3-05 22:36:57
2차대전후의 강대국중 하나인 미국 하버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유지될것입니다.

윤진한 2021-03-05 22:36:09
대중언론에서 어떻게 평가해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도 있습니다.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같은 세계사 교과서 자격을 승계하였거나, 동일대학名가진 대학들 말고,독일 하이델베르크,영국 옥스포드,스페인 살라망카,포르투갈 코임브라,오스트리아 빈대학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들과, 2차대전후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