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일상 속 편견’ 주제 온택트 전시회 개최
서울시립대, ‘일상 속 편견’ 주제 온택트 전시회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3.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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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3일부터 21일까지 <편견의 말들> 온택트(On:tact) 전시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일상 속 편견에 대해 공감하는 내용을 담은 전시회는 서울시립대의 대표 공헌 사업인 ‘서울휴먼라이브러리’의 운영 취지인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사회 문제 공감대 형성 및 개개인의 질적 성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2019년부터 마련하고 있다. 

전시회는 ‘우리 사회의 편견’이라는 이슈로 모인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기획부터 개최까지 모든 과정에 자신의 역량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27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획단은 ‘편견, 가장 사소한 폭력’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민들로부터 400여건의 편견 경험을 수집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150여명의 시민들과 우리 사회의 편견에 대해 소통했다. 

또한 편견 사연 제공자, 작가 인터뷰를 통해 전시회의 이야기 요소를 담아내 다양한 흥미 요소를 제공했다. 홈페이지 웹디자인도 기획단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순탁 총장은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나와 우리의 편견’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아가 편견을 해소하는 소통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휴먼라이브러리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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